본문 바로가기
경제

빅데이터, 핀테크, 크라우드펀딩

by 레드기린 2024. 5. 20.
반응형

빅데이터와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인 핀테크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 중개업자를 통해 다수의 개인 여러 명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 서비스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빅 데이터 기술 사진

빅데이터

빅데이터란 다양하고 복잡한 대규모 데이터세트 자체는 물론 이 데이터세트로부터 정보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SNS 이용 보편화와 모바일기기, 사물 인터넷 확산 등으로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치 데이터 등 기존의 정형화된 정보뿐 아니라 이미지와 텍스트, 로그기록과 오디오 등 여러 형태의 비정형 정보가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하지만 저장매체의 가격 하락 등으로 데이터 관리 비용이 감소했습니다. 빅데이터 관련 기술은 데이터를 저장, 수집하는 데이터 처리기술과 데이터를 시각화, 분석하는 데이터 분석기술로 구성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데이터 분석, 처리 기술도 발전하면서 빅데이터 활용 여건은 계속 개선되어 가고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기술의 발달은 저가의 하드디스크와 서버를 여러 대 연결해 대용량 데이터를 분산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고비용 데이터 분석 설루션을 대체하였습니다. 감성분석은 텍스트 채굴 기술의 하나로 상품 품평에 나타난 사람들의 의견과 태도, 성향 등 주관적인 속성을 지닌 데이터 분석, 추출기법입니다. 데이터 분석기술의 발달은 기존 데이터 분석에서는 불가능했던 비선형적 상관관계 규명과 감성분석 등 비정형화된 분석도 가능하게 만들었고 이처럼 빅데이터는 초고속, 대량, 고가변성, 고 다양성의 특성을 지닙니다. 고정확성을 확보해야 하는 정보 자산입니다.

핀테크

기술과 금융의 합성어인 핀테크(FinTech)는 기존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하거나 새 금융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을 뜻합니다. 전통적 핀테크는 기존 금융서비스의 가치가슬 안에서 그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혁신의 정도에 따라서 신흥 핀테크와 전통적 핀테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 핀테크는 기존 금융서비스를 자동화하려는 금융회사가 가치사슬의 핵심에 위치하고 IT기업은 이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면 시티은행이 분산원장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서 디지털화폐로 글로벌 지점, 본점을 연결해 자금을 청산 및 결제하는 시스템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반면 신흥 핀테크는 지점이 없는 인터넷전문은행이 공인인증서 없는 비대면 거래로 기존 관행을 파괴함으로써 단기간에 대규모 고객을 확보하거나, 송금수수료와 대출금리도 파격적으로 낮춤으로써 기존 은행의 수수료 및 금리를 인하시키는 것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신흥 핀테크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IT기업이 가치사슬의 핵심을 맡고 기존 금융서비스 전달체계를 번역하여 파괴적 속성을 갖습니다. 이외에도 핀테크 사례로서 모바일지급서비스와 인터넷뱅킹, P2P대출과 크라우드펀딩, 로보어드바이저, 바이오인증, 스마트계약 금융거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개인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는 세 행위 주체 아이디어를 전파, 지원하는 다수의 개인 또는 집단 자금공급자와 아이디어 또는 프로젝트 기획자 자금수요자 그리고 아이디어를 실행하도록 이끄는 중개자 또는 플랫폼으로 이뤄집니다. 아이디어 기획자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자신의 평판을 높이고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마케팅 효과를 얻으며 참여자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자금수요자가 은행 등 금융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자금공급자를 모집하는 새로운 방식의 자금조달 수단입니다. 그 운용과정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한 신용평가 등 디지털 기술이 활용될 수 있고 아이디어 기획자는 초기단계인 아이디어의 공개로 자신의 지적재산권을 침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투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의사결정으로 탐색, 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반면에 상대방의 프로젝트 진행상황에 대한 정보부족이나 적절한 모니터링이 어려운 정보의 비대칭 리스크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은 자금모집 목적 및 방식에 따라 크게 대출형, 기부형, 증권형 등으로 구분됩니다. 대출형은 자금이 필요한 소규모사업자, 개인 등에 소액 대출을 지원하는 유형입니다. P2P 대출처럼 대출금에 대한 이자수취가 목적입니다. 그다음으로 기부형은 복지와 예술 등의 분야에서 프로젝트에 자금을 단순하게 기부하거나 후원하는 형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증권형은 투자금액에 비례한 이익배당과 지분취득을 목적으로 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 등이 초기 사업자금을 조달하는데 유용합니다.

반응형